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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day
한니발 라이징에서 가스파르 울리엘 처음봤는데...
우수에 찬 싸이코패스 연기에 인상깊었던 그 배우
The last day에서 또 보게 되었다. 이번에도 역시 인간 내면의
공허함을 표현하는 연기가 일품이였던 듯
그런데 영화는 참 우울하다 한적하고 아름다운 프랑스 전원을
배경으로 했지만 그 한적함 속에서 점점 혼자가 되어가는 주인공
그리고 여자를 잡고 싶지만 잡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 여자는 결국
단순하고 마초적인 녀석들의 차지인가?.... 아......
도입부와 엔딩이 같다.. 다소 강렬한 엔딩.. 프랑스 영화의 특징중 하나 인 듯 싶다
도시적인 외로움만 접하다 시골적인 외로움을 접해보니 사람은 어느 상황에서나
혼자가 되기 쉬운 동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주인공은 무슨일이 있어도 돌아오겠다고 말한다
여운이 남는다.. 그리고 다시 행복해진다.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영상만으로 모든걸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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